전국의 학원원아들과 섬마을,섬초소학생들이 개학날을 앞두고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았다
2026-04-01어머니당의 사랑을 성장의 자양으로 하여 사회주의조선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고있는 행복동이들의 밝은 웃음이 개학날을 앞두고 더 활짝 꽃펴났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정으로 조국의 밝은 래일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개학날을 맞으며 전국의 학원원아들과 섬마을,섬초소 학생들에게 《해바라기》학용품을 보내주시였다.
은정어린 학용품을 받아안은 만경대혁명학원,칠골혁명학원,남포혁명학원을 비롯한 혁명학원의 원아들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친 부모들처럼 충성의 대,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불같은 일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전국의 초등학원,중등학원들과 동서해의 섬마을,섬초소들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정이 넘쳐흘렀다.
학용품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원아들을 보면서 교직원들은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정히 받들어 후대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헌신분투해갈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
학부모들과 학생소년들은 자식들을 위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문명부강한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가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행복동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세세년년 빛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6-03-31민스크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
존경하는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얼마전 평양에서 있은 우리들의 상봉을 기쁜 마음으로 추억하면서 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조선과 벨라루씨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여 나라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할것과 친선적인 벨라루씨인민에게 행복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3월 30일 평 양
로씨야 따쓰통신사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2026-03-31따쓰통신사 총사장 안드레이 꼰드라쇼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따쓰통신사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대표단성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대표단은 또한 국가선물관,평양지하철도 등을 참관하였으며 해방탑과 정백사원을 찾았다.
【조선중앙통신】
전국의 소학교,초급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가방 공급
2026-03-31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새 학년도를 맞이하는 전국의 소학교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가방이,초급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이 공급되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혁명의 전도,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된 중대사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해당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모든 제품들의 질적지표를 원만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생산을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상업성에서는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뜨거운 지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깃든 교복과 신발,가방들을 모든 신입생들에게 제때에 공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각지에서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신속히 공급하는데 중심을 두고 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는 한편 수송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면서 필요한 대책들을 철저히 강구하였다.
해당 공급단위들에서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모든 신입생들에게 당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는 새 교복과 신발,가방을 책임적으로 공급하였다.
몸에 꼭 맞는 새 교복과 맵시있는 신발,가방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 지는 당의 은덕에 보답할 맹세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어머니당의 품이 있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력포구역의 백살장수자가 받아안은 크나큰 은정
2026-03-31인민의 복리증진을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의 생활력과 우월성은 장수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에도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양시 력포구역 룡산리 20인민반의 리문화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력포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한생을 땅과 함께 늙어온 평범한 늙은이를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가난한 농사군의 가정에서 태여나 나라없는 설음,땅없는 설음을 사무치게 절감한 로인은 해방후 땅의 주인이 되여 알곡증산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에 더 많은 쌀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던 할머니는 전후에도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기 위해 구슬땀을 바치였으며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웠다.
장수자로인의 가족,친척들은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높은 창조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해갈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까자흐스딴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03-29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각하,
나는 당신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되신것과 관련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께서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되신것은 귀국인민의 신뢰와 광범한 지지의 뚜렷한 표시로 되며 귀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공민들의 복리증진,국제적권위선양을 위한 당신의 현명한 정치에 대하여 실증하여주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신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전통적인 친선과 호상리해에 기초한 우리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계속 안정적으로 발전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각하,
나는 당신께서 훌륭한 계획실현에서 성과를 이룩하실것과 귀국의 전체 공민들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가장 훌륭한 축원을 보냅니다.
까자흐스딴공화국 대통령
까씸-죠마르뜨 또까예브
2026년 3월 26일 아스따나
조선중앙통신사와 따쓰통신사사이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 조인
2026-03-29조선중앙통신사와 따쓰통신사사이의 보도자료교환 및 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28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병호동지,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따쓰통신사 총사장 안드레이 꼰드라쇼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따쓰통신사대표단,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병호동지와 안드레이 꼰드라쇼브동지가 합의서에 서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로씨야 따쓰통신사대표단 도착
2026-03-29따쓰통신사 총사장 안드레이 꼰드라쇼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따쓰통신사대표단이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 박강호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맞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2026-03-27평 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나는 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우리들에게 축전과 함께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와 나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위대한 위업의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정확하고 과감한 령도밑에 조선당과 정부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성과적으로 관철하여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서 보다 큰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조선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동지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숭고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라오스와 조선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여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동지적인 경의를 표합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통룬 씨쑤릿
2026년 3월 24일 비엔티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2026-03-27평 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동지,
우리는 당신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선거되신것과 관련하여 니까라과민족화해 및 단결정부와 인민,싼디노민족해방전선 그리고 우리들자신의 이름으로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국무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부문위원회들과 내각의 새 임기성원들로 선거된 동지들에게도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당신의 헌신적인 령도와 로선을 받들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형제적인민이 후대들을 위한 평화와 번영,복리,안정,경제발전의 길로 계속 전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친애하는 동지,
우리는 당신과 그리고 귀국인민과 함께 자유와 독립,민족적자주권과 자결권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두 당,두 정부,두 인민들을 이어주는 형제적인 우애와 련대성,협조의 력사적관계를 계속 긴밀히 해나갈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언합니다.
우리는 축복받고 영원히 자유로운 니까라과에서 우리의 형제적이며 혁명적인 포옹과 니까라과가정들의 따뜻한 인사를 보내면서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귀국이 번영할것을 축원합니다.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
다니엘 오르떼가 싸아베드라
니까라과공화국 공동대통령
로싸리오 무릴료
2026년 3월 23일 마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