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참관
2026-07-19 00:00:00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관계일군들이 함께 돌아보았다.
대표단 성원들은 관광지구의 봉사시설능력과 운영실태,발전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여러곳을 돌아보며 해변의 경치를 부감하였다.
왕호녕동지는 훌륭한 건축물들이 자연환경과 특색있는 조화를 이루고 원림록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관광지구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것이 놀랍다고 하면서 인민을 위한 이렇듯 훌륭한 봉사시설이 마련된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구현이고 발현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가 명사십리호텔에서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귀국
2026-07-19 00:00:00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7일 귀국하였다.
원산갈마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성남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중국의 친선사절들을 태운 비행기는 군중들의 환송을 받으며 원산을 출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전망대는 왜 없어졌는가
2026-07-19 00:00:002013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희한한 스키장을 안겨주시려 마식령스키장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이날 공사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망대때문에 스키장의 규정된 안전거리가 보장되지 못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되시였다.
일반적으로 스키주로의 밑에는 스키를 타고내려오던 사람들이 안전하게 멈춰설수 있게 일정한 거리가 보장되여있어야 하는데 당시 마식령스키장의 초급 및 중급스키장주로앞에는 전망대가 있다나니 규정된 안전거리를 미처 보장하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몸소 전망대와 스키주로사이의 거리를 가늠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초급 및 중급스키주로의 도착지점에 40m정도의 안전거리를 보장해주자면 전망대를 없애야 한다고 하시면서 즉석에서 전망대를 없앨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랐다.그리고 선뜻 대답을 올릴수 없었다.
그 전망대는 단순히 스키장의 전반구역을 부감하는 장소로 설치된것이 아니였다.
우리 인민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몸소 마식령스키장건설을 발기하시고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군인건설자들의 절절한 그리움,다함없는 흠모심이 전망대에 어려있었다.
그 마음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일군들을 바라보시다가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스키를 타는데 지장을 주어 그들이 조금이라도 상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즉석에서 전망대를 해체할데 대한 지시를 또다시 주시였다.
일군들의 놀라움은 뜨거운 격정으로 바뀌였다.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을 걸음걸음 따라설 때마다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경애하는 그이의 가슴속에 간직된 숭고한 인민관이 어떤것인가를 또다시 새롭게 절감하는 순간이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얼마후 전망대가 있던 그 자리에 보다 넓은 안전구역이 생겨나게 되였다.
비록 지금 그날의 전망대는 보이지 않아도 모든 일에서 우리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시고 그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마식령스키장은 골안을 깨치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오늘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
적구에서 구출된 병사의 가족
2026-07-19 00:00:001951년 11월 어느날 늦은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지휘관으로부터 사업보고를 받으시다가 공화국영웅인 한 병사의 가족에 대하여 알게 되시였다.
당시 그의 가족은 병사가 지키고있는 아군진지로부터 20리도 되나마나한 곳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한국괴뢰군 한개 대대가 둥지를 틀고있으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있었다.
포대경으로 고향집 초가이영이며 굴뚝에서 나는 연기까지 바라보면서도 가족들의 소식을 알지 못하는 병사의 안타까움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에게 그의 가족을 구출해올데 대한 임무를 주시였다.
놀라움과 격정을 금치 못하는 지휘관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사의 가족을 무사히 구출해오기 위한 방도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면서 적구에서 가족을 데려올 때 집에서 쓰던 가장집물을 다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로인들은 낡은 농쟁기라 하더라도 자기의 손때가 묻은것을 귀중히 여긴다고, 로인들의 이런 심정을 잘 알고 영웅의 집에 있는 낡은 농쟁기 하나,비자루 하나라도 남겨놓지 말고 다 가져오도록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그리하여 식솔모두가 열병에 걸려 생사기로에 놓였던 병사의 가족은 꿈만 같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사랑하는 아들과 눈물겨운 상봉을 하게 되였다.
이 이야기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전해주는 하많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본사기자 김 련 화
값높은 평가속에 담긴 숭고한 뜻
2026-07-19 00:00:002016년 1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방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 공정으로 말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의 설비,우리의 자재로 만든 가방을 안겨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완성시켜주신 우리식의 생산공정이였다.
현장에서는 가방겉천과 가방안감천을 동시에 짜는 유연창대직기의 가락맞는 소리가 고르롭게 울리고있었다.
직기들의 작업모습도 유심히 보아주시고 기대에서 나오는 천도 쓸어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렇게 천을 생산하니 참 좋다고 하시며 직포종합직장은 당정책을 관철하는 직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수행일군들에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가방천생산공정을 꾸리는데 기여한 일군들과 로동자들, 과학자들을 높이 평가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방천생산공정에 차려놓은 설비들이 수입설비들처럼 번쩍거리지는 않아도 우리가 자체로 만든것이기때문에 더없이 귀하고 소중하다고, 이렇게 우리의 힘과 기술로 가방천생산공정을 꾸려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였다.
우리 나라에 가방천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거듭 기쁨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높이 발휘된 자력갱생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우리의 힘,우리의 손,우리의 기술로 광명한 미래를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깊이 새겨안았다.
본사기자
보통강에 붙박아놓은 전리품-《푸에블로》호
2026-07-19 00:00:00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감돌며 흐르는 보통강반에는 우리 나라 령해를 침범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나포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붙박인채로 있다.
1968년 1월 23일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정탐행위를 목적으로 신성한 우리 조국의 령해에 불법침입하였다.
당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던 조선인민군 해병들은 놈들의 간첩선을 발견한 즉시 이를 나포하기 위한 전투에 진입하였다.결사대를 무은 7명의 해병들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와 분노를 안고 14분만에 80여명의 미국놈들과 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였다.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나포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적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저지시키고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한 정당한 자위적조치였으며 조미대결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승전이였다.
《푸에블로》호가 나포된 후 미제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감히 원산을 재더미로 만들겠다고 줴쳐대며 조선동해에 핵항공모함을 끌어들이고 금시라도 침략전쟁의 불을 지를듯이 미쳐날뛰였다.그러나 미제의 무분별한 대결광기는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우리 공화국의 멸적의 선언에 의해 풍지박산나고 미국은 또다시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후 이 간첩선은 대동강에 결박되여있다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새로 일떠서면서 보통강으로 옮겨지게 되였다.
남잡이가 제잡이격으로 남의 나라를 먹어보려다가 오히려 결박된 《푸에블로》호의 몰골을 보면서 우리 인민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그것은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이다.
《푸에블로》호가 나포된지도 이제는 반세기가 넘었다.
기나긴 그 세월속에 간첩선은 여전히 오도가도 못하고 결박된채 영원히 돌아갈수 없는 전리품으로 남아있다.
그 비참상은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승리는 오직 우리 인민의것이며 패배는 미국의 숙명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본사기자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높은 생산실적으로 뚜렷이 실증
대규모온실농장들사이의 집단적경쟁열풍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2026-07-19 00:00:00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의 응결체로 솟아난 대규모온실농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높은 생산실적으로 뚜렷이 실증해가며 인민들의 식탁에 온실남새향기를 더해주고있다.이들은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온실남새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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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온실농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자랑찬 온실남새생산성과로 받들어갈 불같은 일념 안고 분발분투하고있다.이들은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경험을 서로 배우고 배워주면서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온실남새들을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해 헌신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년년이 닥치는 자연재해로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던 위화도지구에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주도해나갈 《보물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자랑찬 온실남새생산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영관리의 과학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이들은 남새생산에서 에네르기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작물들의 품종별생육조건에 따르는 효률적인 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활기있게 내밀고있다.또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운반수단의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도 각방으로 세워 남새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수도시민들의 온실남새보장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강동종합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고있다.이들은 온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장치와 설비들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자체의 농약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림으로써 온실남새생산원가를 종전보다 훨씬 낮추고있다.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온실남새들의 품종적특성을 잘 살리는데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환경 및 영양관리와 포기관리를 철저히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생산량을 부단히 늘여나가고있다. 최근에만도 농장에서는 오이,고추를 비롯한 품질이 높은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생산하여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
2025년에 이어 올해의 사회주의경쟁에서도 또다시 우승의 영예를 지닐 높은 목표를 내세운 중평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온실남새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농장의 일군들은 남새생산에서 량적지표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영양학적지표와 맛이 더 중요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을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기술기능수준제고에 큰 품을 들이고있다.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고 자료기지를 부단히 갱신하여 종업원들이 언제든지 자기 부문,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한가지라도 더 많이 습득할수 있게 하고있다.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종업원들을 적극 망라시켜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기술전습과 보여주기 등을 실정에 맞게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급수를 체계적으로 높여나가고있다.뿐만아니라 온실남새생산을 늘일수 있는 앞선 영농기술과 재배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작업반 기술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남새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남새생산의 집약화,현대화수준제고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군들은 온실공간을 보다 효과있게 리용하고 계단식재배방법을 비롯한 선진적인 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열매남새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인 비배관리체계를 확립하는것과 함께 인민들이 반기고 즐겨찾는 기능성남새의 품종수를 계속 늘이고 그 품질을 보다 개선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특히 새 품종의 남새들을 풍토순화시키면서 기능성남새재배면적을 확대해나가고있다.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온실남새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는데 모를 박고있다.이들은 온습도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남새들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는 한편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품종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인민들에게 영양가높고 맛좋은 남새를 보장해주기 위한 대규모온실농장들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2026-07-17 00:00:00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왕호녕동지는 방문록에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
【조선중앙통신】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참관
2026-07-17 00:00:00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학술적으로 담보하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도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참관을 통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필요한 높은 자질을 갖춘 당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학교를 방문하시여 함께 심으신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조선중앙통신】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 진행
2026-07-17 00:00:00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가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 조약의 전략적성격과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직접적인 인도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의 공동번영과 친선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법률적기초이라고 하면서 량국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우의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며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며 돕는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7차례 상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력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도록 인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조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영원한 조중친선과 조중 두 나라의 부강번영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