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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가 욕심낸 물과 공기》를 전한 후 또다시…

언제인가 본사기자는 《기업가가 욕심낸 물과 공기》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의 이름난 명산인 묘향산을 찾았던 어느한 나라의 기업가의 고백을 전한적 있었다.

그것은 그 기업가가 묘향산의 맑은 물과 공기를 마시니 50여년동안 쌓인 피로와 공해여독이 말끔히 가셔졌다고,정말이지 이 묘향산의 맑은 물과 공기를 비닐주머니 같은데 넣어가지고 자기 나라에 가져다 팔면 굉장히 많은 돈을 벌수 있을것같다고 한 내용이였다.

기자는 그 내용을 전하며 만일 우리 나라에로의 관광의 기회가 차례진다면 누구나 젊음을 되찾을수 있는 이 묘향산에로의 관광도 절대로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권고하였었다.

지금 묘향산은 풍요한 가을과 더불어 그 풍치가 더욱 아름답다.

그러나 조선의 묘향산이 그토록 자랑높고 풍치아름다운것은 자연의 조화만이 아니라는것을 오늘 전하고저 한다.

우리의 묘향산이 오늘과 같이 명산으로,관광지로 아름답게 변모된데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다.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경제건설을 다그치던 전후시기 묘향산줄기에서는 품위높고 매장량이 많은 금맥이 발견되였다.

일부 일군들이 큰 규모의 금광을 개발할 건설안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금이 아무리 귀중하다고 하더라고 결코 아름다운 묘향산을 금 몇t과 바꿀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묘향산을 인민의 명승지로 잘 꾸려 근로자들이 누구나가 다 묘향산에 와서 즐거운 휴식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오늘 묘향산의 탐승길에 있는 돌계단 한개,줄사다리와 보호란간 하나하나에는 인민들을 끝없이 아끼시고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이 깃들어있어 탐승길에 오른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상원암에서 법왕봉,불영대에로의 등산길을 비롯한 여러 등산길들을 친히 밟아보시고서야 등산로정으로 정해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험한 벼랑길들에는 안전고리쇠줄을 량쪽으로 늘이여 사람들이 몸을 안전하게 의지하도록 하시였고 발홈도 해마다 쪼아주어 물이끼가 끼지 않도록 하시였으며 금이 간 바위돌에 대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오늘 묘향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훌륭한 문화휴식조건과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인민의 문화휴식터,관광등산지로 전변되였다.

그러니 묘향산에로의 관광에 오신다면 그곳에서 유심히 살펴보시라. 

절세의 위인들이 새기신 위민헌신의 자욱들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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