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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동무

지난해말 《조선신보》에는 이 출판물에 대한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인상담이 실리였다.

한 학생은 《조선신보》는 조국과 나,우리 가족을 이어준 다리였다고 하면서 조국과 총련,동포사회와 우리 학교들에 대한 소식을 신속히 전하는 신문을 보면서 마음의 키가 자랐다고 진정을 터놓았다.그는 지난해 조국에서 진행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녀동생이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소식도 《조선신보》를 통해 알았다고 하면서 그때 온 가족과 이웃들이 정말 기뻐하였다고 추억하였다.

다른 한 학생도 고급학교시절 《조선신보》를 즐겨읽었다고,조청초급일군으로 선전사업을 하면서 신문에 실린 자료들을 많이 리용하였다고,《조선신보》야말로 동포들을 애국의 길로 이끌어주는 안내자,정다운 길동무라고 자기 심정을 터놓았다.

이것은 비단 이들만의 심정이 아닌 《조선신보》에 대한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반향이다. 

《조선신보》는 창간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폭압공세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왔다.

그 과정에 재일동포들에게 언제나 그리운 조국소식을 알려주고 동포사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 신문은 오늘도 변함없이 동포사회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조청위원회에서는 새세대들을 총련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조선신보》학습이 중요한데로부터 《조선신보》 기사내용과 관련한 문답식경연을 자주 조직하고있다.

이 과정에 《조선신보》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친근한 마음의 길동무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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