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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건된 청진농업대학 준공식 진행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으로 올려세우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함경북도에서 청진농업대학의 면모를 새롭게 일신하였다.

1만 7 000여㎡의 연건축면적에 교사와 종합강의실,전자도서관,실험실,체육관,기숙사를 비롯하여 교수교양과 농업과학기술연구,학생들의 학과학습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갖추어진 대학이 건설됨으로써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주도해갈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게 되였다.

청진농업대학 준공식이 16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허경철동지,도와 청진시의 일군들,교원들,건설자들,청진농업대학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청진농업대학의 준공은 후대육성,인재육성사업을 혁명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주체교육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전반사업을 지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학의 개건계획안과 설계안을 몸소 보아주시며 건설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과감한 실천력과 분발력으로 대상공사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보다 개선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욱 구체화,다양화,실용화하여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학생들이 과학농사실현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낄 일념 안고 분초를 아껴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기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대학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이에 앞서 도당책임비서와 도안의 일군들은 새로 건설한 농업과학원 축산학연구소 화대축산연구분소를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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