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어느 나라에 가보아도 동냥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이들과 다리밑이나 지하건늠길을 집으로 삼고있는 아이들이 쉽게 눈에 뜨인다.그러나 조선에서는 길가에서 동냥을 하거나 로숙하는 아이들을 찾아볼래야 볼수가 없다.어떻게 되여 이렇게 될수 있는가?》
이것은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조선의 현실을 보고 품게 되는 놀라움이 섞인 의문이다.
그러한 의문을 안고 이들이 가보는 곳이 있다.
평양육아원과 평양애육원이다.
그곳에서 우리의 원아들은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
부모없는 아이들같지 않게 구김살없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친부모의 심정으로 원아들을 돌보는 교양원의 성실한 태도,현대적인 보육교양시설…
애육원과 육아원이 얼마나 멋있고 거기에서 원아들이 얼마나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는가에 대하여 한두마디의 글로는 도저히 그대로 그려낼수 없는 현실을 눈앞에 보면서도 그들은 혹시 선전용으로 시범적으로 꾸린 육아원,애육원이 아닐가 하는 생각으로 거듭 의문을 품게 된다.
그러나 현대적이며 궁궐같은 육아원,애육원이 수도 평양만이 아닌 지방의 그 어느곳에나 다 훌륭히 꾸려져있는 현실을 보고서야 그들은 그 의혹을 풀고있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원아들을 위해 궁궐같은 새집을 마련해주시고 거듭거듭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는데 대하여,그래서 원아들이 우리의 아버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라고 노래하고있는데 대하여 그곳 일군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깊게 듣게 되는것이다.
리해할수 없었던 의문,그것은 감탄으로 바뀌여 그들은 누구나 이렇게 격정을 터놓는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으로 되고있는 고아들이 조선에서는 부모있는 아이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행복하게 자라고있다.
정말이지 조선의 아이들이 부럽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조선인민이 부럽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