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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각지 보건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으로 정성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고있다.

어랑군에 가면 군안의 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한 보건일군이 있다.그가 바로 군병원 의사인 김정학동무이다.

자기 맡은 초소를 성실히 지켜가면서 그가 환자들을 위해 기울인 사랑과 정성은 이루 다 말할수 없다.

몇달전 뜻하지 않은 일로 사경에 처한 한 군인이 병원에 실려왔다.수십일간 낮과 밤이 따로없이 긴장한 치료사업을 벌리며 그가 바쳐온 성실한 노력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뿐만아니라 건강회복에 좋은 영양식품들과 보약들도 성의껏 마련해준 김정학동무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있었기에 그 군인은 완쾌된 몸으로 다시 초소에 서게 되였다.

언제인가 룡평리의 한 교원이 생사기로에 놓여있을 때에도 김정학동무는 솔선 자진하여 맡아안아 온갖 지성을 바쳐 끝끝내 그의 건강을 되찾아주었다.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자신이 필요하다는 자각을 안고 사는 김정학동무이기에 그는 오늘도 뜨거운 정성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김화군 초서리진료소 소장 김동철동무도 인간생명의 기사라는 소중한 부름을 안고 주민들을 위해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는 보건일군이다.

의료일군은 환자의 친혈육이 되여야 하며 그런 의료일군만이 뜨거운 정성을 기울일수 있다는것을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사는 그에 의해 리안의 많은 주민들이 건강을 되찾았다.

그들중에는 건강한 몸으로 해산할수 있도록 온갖 지성을 다하여 보살펴준 특류영예군인인 황선옥동무도 있고 10여리 밤길을 달려가 긴장한 치료사업을 벌려 끝끝내 소생시킨 어린 생명도 있으며 40여일간 뜨거운 정성을 바쳐 생명을 되찾아준 한 녀성도 있다.

주민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기뻐하는 모습에서 참된 보람을 찾으며 김동철동무는 깊은 밤에도,이른새벽에도 환자들을 찾아 왕진길을 이어가고있다.

이들만이 아니다.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복무의 길에 혼심을 바쳐가는 정성의 주인공들은 수없이 많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생명이 경각에 달하였던 한 녀성을 위해 100여일간에 달하는 헌신의 날과 달을 바쳐 건강을 회복시켜준 개천철도병원의 의료일군들이며 영예군인가정과 혈육의 정을 맺고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고있는 위성과학자병원의 의료일군들,평범한 로동자의 안해가 겪는 고통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온갖 정성을 기울여 끝끝내 건강한 몸으로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해준 해주시병원의 의료일군들…

각지 보건일군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아름다운 소행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소중히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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