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총련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에 새 통학뻐스들이 생겨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학교 어머니회가 기증한 뻐스들이였다.
여기에는 지난 시기 교육권리옹호투쟁을 힘차게 벌리는것과 함께 학교후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온 어머니회 성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있다.
오래동안 리용해온것으로 하여 이제는 낡아진 통학뻐스를 보면서 어머니회성원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이역땅에서 우리 아이들을 남부럽지 않게 마음껏 공부시키는것은 선대들의 뜻이며 우리 세대의 의무가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끝에 어머니회성원들은 여러해동안 모은 돈으로 통학뻐스들을 구입하였던것이다.
동포사회가 활기를 띠자면 학교를 강화해야 하며 자녀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자고 해도 학교를 강화해야 한다는것은 언제나 학생들을 위해 지성을 아끼지 않고있는 어머니회성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학생들은 어머니들의 그 진정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휘황한 미래를 향해 나래쳐가려는 마음을 담아 새 뻐스들을 《나래》호로 명명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