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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의 기쁨 안고 첫물다시마,김 수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를 안고 당의 수산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투쟁에 총궐기한 황해남도수산관리국안의 각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 풍년의 기쁨속에 첫물다시마,김수확이 시작되였다.

수산물증산으로 당의 수산정책을 결사관철할 불같은 일념 안고 드넓은 양식장마다에 흐뭇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한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와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의 일군들과 양식공들은 지난 1월 14일부터 일제히 솎음수확에 진입하여 매일 백수십t의 다시마와 김을 생산하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도수산관리국에서는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년초부터 수산물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도안의 각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 양식면적을 적극 늘이고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 정보당자원량을 최대로 늘이는 한편 겨울철생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한 관리국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변화되는 바다날씨와 양식장들의 자원분포상태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하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첫물다시마와 김이 제때에 수확되도록 하고있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올해 바다나물생산계획을 지난해보다 높이 세운 사업소에서는 강추위와 사나운 파도로 하여 생산조건이 매우 불리한 속에서도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보장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일군들이 매일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양식장들의 자원증식상태와 변화되는 바다날씨에 맞게 생산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기동성있게 하여 자원량을 적극 늘이면서도 당면생산계획이 날마다 어김없이 수행되도록 하고있다.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생산단위의 양식공들과 륙상단위의 종업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히 물리치며 매일 만출항,만선을 보장하여 첫물다시마와 김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도 첫물다시마와 김생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새해 정초부터 다시마모내기를 집중적으로 벌리면서 생산준비에 큰 힘을 넣어온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맵짜고 변덕스러운 바다날씨로 작업조건이 매우 불리한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일별다시마,김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바다나물증산으로 당을 받들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앙양된 열의와 줄기찬 투쟁으로 양식장마다에서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는 속에 관리국적인 바다나물생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뛰여오르고있다.

특파기자  장 강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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