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기대와 신임속에 선출된 대의원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인가.
바로 《우리 대의원》이라고 불리울 때이다.
대의원의 퇴근길
평양전동기공장 지배인 송학철의 사업은 언제봐야 드바쁘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대심화발전되는데 맞게 공장의 기본생산과제인 전동기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있는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
그러한 속에서도 생산조직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실속있게 하여 인민경제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는것은 단위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송학철지배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이자 본받을만한 점이다.
그러한 그의 사업에서는 보통사람들에게서 흔히 볼수 없는 류다른 점이 있다.
바로 퇴근후의 일이다.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의 그의 사업이 바로 퇴근후에 벌어지군 한다.
사업계획에 반영한대로 어느날에는 선거구안의 주민들속에 들어가 날로 커가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매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에 대하여 실감있게 해설하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
또 어느날에는 주민들과 마주앉아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속속들이 알아보고 지체없이 풀어주군 한다.
이런 일이 거듭되는 속에 주민들속에서는 뽐프장을 새로 번듯하게 꾸려준 이야기,영예군인의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준 이야기,승강기수리를 제때에 해주어 주민들의 편리를 도모한 이야기 등 송학철지배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그 이야기들과 더불어 주민들의 마음속에 송학철지배인은 《우리 대의원》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그럴 때마다 송학철지배인은 로동자의 자식인 자신을 일군으로,인민의 충복으로 내세워준 나라와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더욱 굳히군 한다.
그 마음으로 하여 송학철지배인의 퇴근길은 변함이 없다.
례사롭게 이어가는 그 길우에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실려있다.
누구나 존경하는 로동자대의원
기대앞에 서서 일에 열중하는 사진속의 주인공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백영실이다.
맡은 일에 언제나 책임적이고 정열적이여서 혁신자의 영예를 양보하지 않는다.
지금 그는 이불생산작업반에서 작업반장을 하는데 그와 함께 일하는 작업반성원들은 그를 두고 사업에서는 언제나 원칙적이면서도 생활에서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인정많은 우리 반장》이라고 존경담아 말하고있다.
실지로 백영실은 작업반성원들의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가 나설 때면 자기 일처럼 발벗고 나서군 한다.
그러한 이야기들중에는 그가 한밤중에 작업반의 앓는 환자를 위해 먼길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렇게 일 잘하고 인정많은 그는 몇년전에 집단의 믿음과 인민의 지지속에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백영실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우리 작업반,우리 공장의 울타리를 벗어나 우리 선거구주민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집니다.》
그는 자주 인민생활문제와 관련한 대의원들의 모임에 참가하군 한다.그들속에는 공장,기업소의 책임일군들도 있고 자기와 같은 평범한 로동자들도 있다.
그들과 함께 인민의 대의원으로서의 권리를 지니고 지역의 인민생활문제를 론하는 백영실이다.
평범한 로동자를 인민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는 고마운 제도,근로하는 인민의 이 세상을 더 굳건히 받들어갈 마음을 안고 그는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이러한 그를 사람들은 《우리 대의원》이라고 부르며 존경하고있다.
《우리 대의원》이라는 그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헌신적으로 일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 련 화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